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 안진

[스크랩] ♣ I am you...! ♣

우미/토론토 2012. 10. 2. 15:33
                        I am you...! [Zorba`s_Dance]
 
♣ I am you...! ♣
그 첫 번째 단계…I meet you. 누군가를 만나 운명임을 느끼게 되는 순간... 가장 중요한 사랑의 시작을 뜻하죠.. 두 번째 단계…I think you.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되는 날이 있을겁니다. 어느 순간부터 내 머릿속을 꽉 채워버린 사랑스런 존재.. 온종일 그사람 생각만 하게 될지도 몰라요.. 상대를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질 수록 이것이 사랑일까 의심하게 됩니다.. 세 번째 단계…I like you.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한다면.. 이런 바램을 갖게 되겠죠.. 네 번째 단계…I love you. 좋아하는 감정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그 감정은 사랑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온마음을 지배해 달콤한 상상에 빠져들게 하죠.. 어느순간 사랑에 빠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I want you. 그 사람을 원하게 됩니다. 내가 필요할 때 항상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그리고 그사람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옆에 있어주고픈 항상 곁에 있어도 그리운 존재가 되는 겁니다.. 여섯 번째 단계…I need you. 그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내가 아프거나 힘이들 때 누군가가 옆에서 위로가 되주길 바라고 그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었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죠.. 마지막 7번째…I am you................! 참 쉽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너무도 어려운 일이죠. 내가 상대가 된다. 모든 기쁨, 슬픔, 아픔 고통 까지도 하나가 되어 함께 하는 겁니다.. 바로 그사람의 마음이 되어..

<좋은글 중에서>..

'Zorba' 의 작곡가 Mikis Theodorakis 그리스의 국민 작곡가로 존경 받고있는 미키스 데오도라키스(1925~ Chios섬)는 많은 작품을 남기며 그리스 현대음악의 이정표를 세운 위대한 음악가다. 그리스 군사정권을 향한 저항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옥과 망명을 거듭하면서도 작곡의 손을 놓지 않았고, 특히 대중을 위한 음악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 소개한 'Zorba' 외에도 유명한 곡 'To treno fevgi stis okgo'(기차는 8시에 떠나고), 'Phaedra'(죽어도 좋아), 'Never on Sunday'(일요일은 참으세요)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여러 노래들이 그의 작품이다 Nikos Kazantzakis(1883~1967 Crete)는, 이 소설로 크게 명성을 얻으며 그리스 문학의 제1인자로 떠올랐다. '자유인'의 표상 같은 'Dionysus적인 조르바형 인간'을 내세워 그와 대비되는 'Apollo적 인간'과의 갈등과 조화의 관계를 꾸려 나가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또는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존재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거칠고 천박하며 직정적인 늙은 조르바, 그러나 그는 거추장스럽다고 스스로 왼손 집게손가락을 잘라 버릴만큼 자유의지에 충만했고 자기내면의 소리에 충실했다. 인도 철학자 오쇼 라즈니쉬가 '조르바 붓다'라는 조어를 만든것은,조르바 인간형이 바로 붓다의 경지에 들어선 인간이라고 말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니체에 심취했던 작가는 조르바라는 캐릭터를 통하여 '머리로 생각하면서 살지 말고 온몸으로 느끼는 삶을 살자'고 자기초월을 추구했고, 그의 유명한 묘비명처럼 '나는 아무것도 희망하지 않고 이제 두려움은 없다. 나는 자유다!'라고 진즉 외치고 싶었던 것이다. 원작은, 명배우 앤서니 퀸을 타이틀 롤로 더욱 빛을 낸 영화 말고도 발레와 뮤지컬로도 만들어졌다. [옮겨 온 해설] Zorba's_Dance.

출처 : 산하들
글쓴이 : 전 설 (김현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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