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무엇에든 ,,,

우미/토론토 2013. 3. 25. 11:01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일 ㅡ

다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던가 ㅡ

어제 오늘 아닌 일상인데

그냥 일상이ㅡ

 

 

 모처럼 공원산책을 나서

버들강아지의 금빛찬란한 기상을 담아본다

 눈과함께 하얀꽃을 피운다는

Snow Flower

아직도 길섶엔 눈이 쌓여있는데,,,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주님을 사랑하지 못 하는데

 

일상이 그렇게 많은 아쉬움으로

나를 돌아보며

이런 마음을 표현조차 할 수 없었던

긴 숨을 고르며,,,.

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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