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온타리오 호수.

단풍이 잘 어울어진 High Park.

온타리오 호수에서 잡은
CN TOWER가 제법 잘 보인다.

마리나 선착장 ㅡ
그 많던 배들은 어데로 갔나??

작은 호수 주변 ㅡ

깨끗한 호수에서 노니는 오리들이
행복해 보인다.

호수주변의 아름다운 집과
단풍나무들 ㅡ
등대가 외롭다.

뭐 몸에 좋다는 약초라는데 ㅡ
빨간 토끼풀 색이 곱다.

한참이나 등대를 맴돌며
떠나지 않는다.
누굴 기다리나??

철지난 민들레꽃이 예쁘다

낙엽은 다 떨어지고
그래도 세 구루의 나무들이라서
외롭지 않아 보인다.

호수를 바라보며
긴 생각에 잠기게도 하는 밴취.
C N TOWER를 바라볼 수 도 있고
듬직한 바위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지평선끝엔 나이아가라 폭포가 ㅡ

반짝이는 갈대가
석양에 더욱 아름답다.
역광이지만 ,,,

많은 예쁜새를 만날 수 있는
온타리오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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