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1월의 온타리오 호수

우미/토론토 2011. 12. 5. 04:17

11월의 온타리오 호수.

11/03/2010 07:27 am공개조회수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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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잘 어울어진 Hig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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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호수에서 잡은
CN TOWER가 제법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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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선착장 ㅡ
그 많던 배들은 어데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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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수 주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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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호수에서 노니는 오리들이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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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주변의 아름다운 집과
단풍나무들 ㅡ
등대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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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몸에 좋다는 약초라는데 ㅡ
빨간 토끼풀 색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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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나 등대를 맴돌며
떠나지 않는다.
누굴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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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민들레꽃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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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다 떨어지고
그래도 세 구루의 나무들이라서
외롭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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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바라보며
긴 생각에 잠기게도 하는 밴취.
C N TOWER를 바라볼 수 도 있고
듬직한 바위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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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끝엔 나이아가라 폭포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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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갈대가
석양에 더욱 아름답다.
역광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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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쁜새를 만날 수 있는
온타리오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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