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잃을 것이 없네
다 잃어도 보았고
웃어도 보았고 울어도 보았으니
더 잃을것이 없어 이젠 두 주먹 불끈쥔
마지막 용기만 있음이니
그 불꽃을 태우려는 작은 불씨찿아
잃을것 없는 열린마음을 온전히 태우려하네
나눌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네
이젠 이 작은 마음의 온기를 기다리는
그 가슴에 불씨나누어
외로운길 밝히며 가려네
내님이 인도하시는 그길 깨닫지 못하고
큰길만 가려니 힘들어 지친 나
이젠 손끝에 전해지는 그 전율따라
꿈이 없는것 아니네
어쩌면 너무 적어서 안보일지도
그져 간절함으로 커져 보일뿐
이렇게 기다림으로 기다림으로
고마움 밖에는 전할 길 없는데
뉘라도 문 두드리면 이내 따라 나서려네
아까 본 구름따라 가고 싶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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