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루,,,,

우미/토론토 2012. 7. 6. 12:20

3년근 보라색 도라지꽃 50여송이 봉오리부터 활짝 피어있는 모습은ㅡ
정말 텃밭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듯합니다.

 

아직은 애띤 더덕이 줄기타고 오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
오늘은 쑥갓씨를 다시 뿌리고 마늘은 뿌리쪽을 메어주었습니다.
200개를 심었는데 180개정도는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노란색 보라색 빨강색 양귀비꽃 만발한 내 텃밭에는
유일한 이야기가 통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마켙에 가서 여주 30여개를 사왔습니다.
효소를 담그려 알카리수에 씻고

 

 


브로커리도 담으려 사왔지요.
생강도 2kg 식초에 절여 두렵니다.
가지는 말리려고 10개 등등,,,
늘 하루가 재미있고 행복한 일상입니다.

내일은 노랗게 잘익은 옥수수를 찌고 구어도 먹으렵니다.

빨간 황토고구마는 캘리포니아산인데 맛있게 보여서

1Box 사왔는데 친구들을 불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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